자궁냉체질 개선…김윤희 한의사 “여자의 몸은 따뜻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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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onHoo 작성일19-01-11 10:08 조회1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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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김국동 기자] 여자의 몸은 따뜻해야 좋다는 옛말이 있다. 

동의보감에 보면 “한궐(寒厥)”이란 말이 있는데 “신장의 정기가 고갈돼 생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동의보감은 신장의 양기에 대해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신장의 양기가 약해지면 자궁도 덩달아 냉해지면서 

관절 주변 순환이 잘 되지 않고, 체력이 약하지는 자궁냉체질이 된다는 것이다.

 

지난 8일 생방송된 <채널 A> '김현욱의 굿모닝‘에서 김윤희 한의사는 유난히 추위를 잘 타는 이유 중 하나인 ’자궁냉체질‘에 대해 설명했다.

’자궁냉체질‘ 개선에 효과적인 혈자리 별 지압법 및 핫팩 사용법과 건강쑥차에 대해 소개된 내용에 대해 다시 되짚어보자.

 

유난히 자궁이 찬 사람은 복부를 만졌을 때 냉기가 서늘하게 올라온다. 흔히 단전이라고 말하는 부위를 눌렀을 때 단단하게 만져지면 

이를 ‘냉적’이라 하는데 차가운 기운이 뭉쳐서 돌덩이처럼 단단하게 느껴진다.

이런 경우, 관원혈을 뭉쳐서 단단한 것이 사라질 때까지 지압을 해주는 것이 좋다.

 

관원혈은 아랫배 정중선상의 배꼽부터 치골뼈를 5등분으로 하여 위에서 3번째에 있는 혈자리이다. 

실제로 이 부위에 핫팩을 붙이면 추위를 덜 느낄 수 있는데, 자궁이 냉한 사람은 이곳에 핫팩을 붙이면 효과적이다.

김윤희 한의사는 이날 자궁냉체질에 도움이 되는 보온차로 건강쑥차를 함께 소개했다. 건강이란 생강을 얇게 잘라서 

말린 것으로 생강보다 더 따뜻한 성질로 위와 장뿐만 아니라 내장기관의 깊은 곳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며, 

쑥은 여성의 자궁이 있는 아랫배 부분의 차가운 기운을 빼주는 효능이 있어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다.

 

김윤희 한의사는 ‘건강과 쑥을 넣고 한 시간 정도 끓여 만든 건강쑥차를 하루 3번 정도 마셔주면 체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주의할 점은 열이 많거나 코피 등 출혈 증상이 있는 경우와 안면홍조가 있거나 혈압이 높은 경우에는 음용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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