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귀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다이어트로 유발될 수 있는 ‘이관개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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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onHoo 작성일18-01-26 16:55 조회1,3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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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아침’)

SBS ‘좋은아침’ 24일(수) 방송에서는 귀를 통해 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흔히들 귀는 소리를 들을 때, 신체 균형을 잡을 때 정도로만 쓰인다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 몸의 이상 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마치 ‘건강 신호등’과 같은 역할을 한다.

 

실제로 귀는 ‘인체의 축소판’이라 불릴 만큼 모든 신체기관과 연결된 미세한 신경과 혈관이 모여 있다.

때문에 귀를 만졌을 때 기본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통증보다 심하게 느껴진다면 그 부위와 관련된 신체기관의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에 김윤희 한의사는 귀의 모양, 색을 통해 통풍부터 방치하면 사망까지 불러올 수 있는 위험 질환까지 미리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5년 사이 꾸준히 늘고 있는 예고 없는 소리 도둑, 난청을 발생시키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흔히 공사장 소음이나, 이어폰을 크게 듣는 것처럼 시끄러운 소리만이 귀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일 밤 듣게 되는 ‘코골이’ 때문에도 난청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코골이는 단순한 소리 때문만이 아닌 난청을 유발할 수 있는 또 다른 원인이 있다고 한다.

난청을 유발하는 원인부터, 예방법까지 최윤석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전하는 하루에 한 번, 건강한 귀를 만드는 비법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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