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한의사, '엄지의 제왕'에서 혈압 떨어뜨리는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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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onHoo 작성일18-05-15 11:01 조회2,1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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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N 엄지의 제왕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김윤희 한의학박사는 지난 1일 방영된
MBN 엄지의 제왕 제 277 회 ‘내려야 산다, 혈압 떨어뜨리는 법’ 편에 출연하여 소화기와 관련된 혈자리에
쌓인 열을 식히는 방법과 혈압을 내리는 천연 연근 주스 제조법 등을 공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혈압 진료 인원은 12월과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통계청의 발표는 겨울보다 오히려 봄철의 고혈압 환자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봄철 고혈압의 경우는 잠에서 깬 두 시간 정도 동안 혈압이 급격히 높아지는 ‘조조 고혈압’의 양상을 띠는 경우가 많은데
 ‘아침 고혈압’이라고도 불리는 조조 고혈압은 돌연사의 위험성을 높이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김윤희 한의사는 우리 몸의 소화기 역할을 하는 혈자리인 ‘전중혈’과 ‘중완혈’의 위치를 상세히 설명하고
해당 혈자리의 열을 내림으로써 혈압을 조절하는 지압법을 소개했다.

또한 김윤희 한의사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팥 주머니’ 활용법도 공개했는데,
 옛 문헌인 <명의별록>에는 팥이 열을 다스리고 혈액순환을 돕는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또한 “연근은 철이 풍부하여 새로운 혈액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칼륨이 풍푸해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을 내리는데 도움을 준다”라면서
혈압 조절에 효과가 있는 ‘연근 주스’ 만드는 법과 복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에 패널로 출연한 연기자 박준규는 “어릴 때 코피 흘리면 엄마가 연근조림을 밥상에 올려줬다”라고 회상하여 공감을 자아냈다.

강남역에 위치한 윤후여성한의원의 원장인 김윤희 한의학박사는 매주 수요일 SBS의 ‘좋은아침’에 패널로 출연중이다.
또한 자궁8체질 이론을 확립하여 지난 20여년 간 수많은 여성환자를 치료하며 여성들과 소통하고 있다.

nbnnews01@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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