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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질염이 처음 생긴것은 4년전이었어요.처음엔 냉의 양이 많아지고 약간 비릿한 냄새같이 나더라구요.가끔 피곤할때 냉이 많아지는 경우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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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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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을 몸 전체가 찌뿌둥하고 다리가 많이 아퍼서 회사언니의 권유로 처음 한의원을 방문했습니다.한의원은 첨이라 약간은 떨리고 양약에 익숙해 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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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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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둘쨰 낳고 질거조증이 생겨서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남편과의 사이도 서먹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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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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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9살 되고, 자연분만으로 두명을 출산한 최미* 입니다.10년전 둘째낳으면서 병원에서 이쁜이수술도 받았지요. 그런데 그때는 좋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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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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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미혼여성입니다..고3졸업후 급격히 10kg이 찌더니 안빠지더군요..그래서 단식원, 수다이어트, 풀무원, 비만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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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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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키로 빼기 성공했어요~!!드디어 49키로 찍었어요~!!항상 몸무게가 54~56 왔다리 갔다리.. 약간 통통한 몸매.나이가 들어가면서 쳐진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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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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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3세이고, 아이 한명 있어요.둘째를 임신해야 하는데.. 질건조증이 생겨버렸어요..3년전에 아이 낳고나서 부터인거 같아요.저희부부는 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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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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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느라눈이 항상 충혈되고 건조하고 두통까지 있었는데비만치료침 맞으며 푸념처럼 얘기했더니원장님이 침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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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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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했을때 찐 살이 빠지면서 살이 늘어지더라구요.. 처음엔 다이어트를 죽어라했고 체중은 거의 돌아왔는데 여기저기 쳐진 살들이 감당이 않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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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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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치료후기 남깁니다..질염으로..몇년째 흐르는 냉(?)이랑.. 냄새나는거 치료했어요..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서면... 주루룩~ 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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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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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건조증으로 고민이 많이 되었었는데정말 치료가 되네요 ^0^산부인과에가서 문의하면 호르몬제를 먹으라고 해서 그건 좀 ... 젊은 나이에 호르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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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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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근처라 생리통때문에 종종 약침치료받으러 다녔던 윤후한의원.최근 생기없는 얼굴과 잔주름, 그리고 예전보다 얼굴도 커지고 나이들어 보이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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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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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0을 바라다보는 나이가 되면서,, 살기에 바뻤던 생활속에 여자로서의 나의 존재감은 잊고 살았던것 같습니다정신을 차렸을때는 갱년기증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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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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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질건조증때문에 속썩인거 말도 못해요남편몰래 둘째낳고 이쁜이수술도 했었는데그뒤로 질건조증 생겨서 병원도가보고 크림도 발라보고 이것저것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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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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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를 출산하고 나서 산후풍때문에 무척 고생했어요.손가락 마디가 붓고 쑤시고 발바닥도 아프고 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산후풍은 빨리 관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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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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