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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수능을 끝내고 대학에 들어가는 새내기 대학생입니다.수능만 끝나면 죽음의 다이어트를 하면된다고 마구마구 먹어줬더니만 제 체중에서 12kg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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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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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런거 남기지 않는 쿨한 여자인데 고마움도 늘 느끼고 있어 남깁니다. 거진 1년 넘게 질염으로 고생했어요. 생리 전후엔 그냥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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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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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요실금 증상때문에 윤후한의원에 왔었어요.나이도 젊은데 참 민망하고 불편했거든요. 요실금은 치료가 잘 되지 않아서 전 안전하게 윤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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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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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부부관계는 참 중요한 부분입니다.신혼때야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생기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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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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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초반에 둘을 연년생으로 출산을 하였고, 지금은 30대 후반입니다.산후조리를 잘못해서 몸도 힘들고 아기도 봐야하니 자연스레 잠자리를 따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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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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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고민고민하다가 윤후한의원을 찾았어요.솔찍히 질건조증같은건 누구에게 쉽게 예기하기 어렵잖아요. 산부인과에도 여자원장보다는 남자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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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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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건강검진 소견에 난소에 혹이 있다고 해서 그냥 두기에는 찝찝해서 제거 수술을 받았어요.깔끔하게 제거됐다고 해서 개운하고 좋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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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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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부가 고민이었던 30대 초반 입니다. 원래 피부가 희고 좋은 상태가 아니었던터라 조금만 피곤하면 피부에 트러블도 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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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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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건조증이라는걸 처음엔 몰랐어요.나이도 젊고 성관계시 불편함이 몰랐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통증이 조금씩 시작이 됐어요.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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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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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치료가 끝나지 않았는데요..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질염이 생기고 계속 산부인과 바꿔가면서 치료해봤지만병원 다닐 당시에만 잠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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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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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년동안 질염을 앓아왔습니다.그래서 그누구보다 질염걸린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수있었습니다.누구한테 말하기도 민망하고... 치료도 나자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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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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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만이 좀 오래 됐습니다.학교다닐때부터 60kg는 넘었구요 20대 말이 되니까 70kg가 되더라구요아무래도 운동할 시간은 없고 회식이랑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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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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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에 곰팡이질염 생겨서 산부인과 치료를 몇번 받았어요.올해는 여름되기 전부터 외음부쪽이 가렵기 시작했어요.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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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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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2년정도 됐습니다. 그동안 별 문제 없었는데 어느날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긴걸 알았습니다.처음엔 괜찮다가 중간쯤 부터는 뻑뻑하고 살짝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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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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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때문에 꽤 오랫동안 산부인과를 다녔어요.항생제도 매달 먹었고 세정제도 매일 ?㎨該맙?.그러면 나을줄 알고 정말 열심히 했는데 상태는 나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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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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