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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막상 글로 쓰려니 참 버벅버벅....^^;;;처음엔 그럴수도 있으려니.. 이게 치료를 해야되는건지도 모르고 있다가 도저히 않되겠어서 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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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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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에 받은 치료 후기를 이제야 올립니다. 애들 개학하고 이사도 좀하고 3월 4월은 정신이 좀 없었다가 이제사 조금 시간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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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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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부터 턱 입주변 여드름으로 안받아본 치료가 없었어요..한의원 치료도 받아봤지만 실패한 일이있어서 불신으로 가득차 있었지요..맘을 비우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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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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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출산후 회음부와 질이완증이 생겼는데 성관계할때 바람빠지는 소리도 나고 성감도 저하되어 부부관계할때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제일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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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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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후반입니다. 직장인이죠. 뭐 직장인들이 다 그렇듯이 낮엔 업무에 시달리고 저녁엔 회식이다 모임이다 여기저기 참석하다보니 살은 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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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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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 상태를 어디다 상담할곳도 없고 속만 상해 하고 있었습니다.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검사도 받아봤지만.. 별다른 증상에 대한 치료가 없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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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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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금 통통했습니다. 겨울에 다이어트를 해야 봄에 여름에 예쁜 옷들을 입을수 있겠기에 피나는 다요트를 했습니다.우선 내과에서 식욕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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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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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유명하다는 산부인과 찾아다녔지만 개선은커녕 수술까지해야한다고 하여우울증까지 찾아와 삶의 희망을 잃었을때윤후한의원 원장님을 만나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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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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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때는 68KG .... 이게 어느순간 이렇더라구요. 애기낳은 것도 아니구 한참 이쁠 20대 아가씨 몸무게입니다.친구들 만나면 스파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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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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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차서영입니다.처음 올때는 산부인과에서 질정이랑 항생제 처방을 받는 중 이었고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한방치료를 선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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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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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저 은희에요^^그전에 몸이 안좋아 고생했었는데..선생님들과 간호사덕분에.. 약도 꾸준히 먹으며..몸이 많이좋아진거같아요~윤후 짱인거같아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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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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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초반직장인엄마구요. 출산하고 2~3년후부터 약간 건조하긴 했는데 나이 들어 그런가보다 하면서 넘어갔습니다.30대후반이 넘어가니까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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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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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했을때 찐 살이 빠지면서 살이 늘어지더라구요.. 처음엔 다이어트를 죽어라했고 체중은 거의 돌아왔는데 여기저기 쳐진 살들이 감당이 않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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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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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치료 후기는 정말 태워나서 처음 써보는것 같아요...일단 원장님께 감사인사부터 드려야 할듯...반신반의 하는 맘으로 윤후에 들렸는데,치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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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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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번주에 치료 끝났던 한재희입니다.치료된게 너무 감사해서 후기라고 올려드리려구요.. ^^윤후에 처음 방문했을 당시 질염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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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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