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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연이예요.원장님 덕분에 산후조리 잘하고 있어요.원장님과 인연이 참 오래됐었드랬지요.강남에 계실때 직장근처라서 다이어트도 하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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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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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근처라 생리통때문에 종종 약침치료받으러 다녔던 윤후한의원.최근 생기없는 얼굴과 잔주름, 그리고 예전보다 얼굴도 커지고 나이들어 보이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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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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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3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이게 질건조증인지도 몰랐습니다.워낙에 부부관계가 자주하지는 않는 탓에 걍 하루 넘기면 3주~1달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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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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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키로 빼기 성공했어요~!!드디어 49키로 찍었어요~!!항상 몸무게가 54~56 왔다리 갔다리.. 약간 통통한 몸매.나이가 들어가면서 쳐진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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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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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이젠 완전히 치료되었어요~치료가 안되면 어쩌나 항상 걱정이었어요~질염이 치료가 안되어 심해지면 골반염이 된다고 하니 어찌나 무섭던지요~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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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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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가 금방 가네요.여름휴가 가기 전에 9키로 성공해서 정말 다행이예요.조금만 먹어도 쉽게 붓고, 금방 찌고..안먹어도 체중은 빠지질 않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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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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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0을 바라다보는 나이가 되면서,, 살기에 바뻤던 생활속에 여자로서의 나의 존재감은 잊고 살았던것 같습니다정신을 차렸을때는 갱년기증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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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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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아시겠지만, 제가 좀 많이 심각했죠.정말 2달 치료하고, 모두 치료했어요. 너무 후련해요.3년전부터 질염 거의 달고 살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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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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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탄력이 떨어지고 점점 처지는 것이 눈에 띄게 심해졌엇는데..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반신반의 하며 시술을 받아보았는데..수술로 땡기는 것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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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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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으며 그때그때마다 약을 처방해서 먹었었습니다.
당연히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임시방편일 수밖에 없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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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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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2달 치료하고, 이젠 너무 좋아져서 그만와도 된다고 하시네요~피곤하면 아랫배하고 아래쪽이 기분나쁘게 묵직하고.. 냉대하가 많아서 항상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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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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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뚱뚱한 편은 아니예요.53키로 정도 나가니깐요. ^^ 근데 항상 뱃살때문에 스트레스였어요. ^^;여름은 다가오고, 수영장도 가야하고 그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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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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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질건조증때문에 속썩인거 말도 못해요남편몰래 둘째낳고 이쁜이수술도 했었는데그뒤로 질건조증 생겨서 병원도가보고 크림도 발라보고 이것저것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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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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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세이고 결혼한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결혼 후 몇개월이 지난 후에 질염이 발생을 했는데 그 이후에 한번 재발을 했고직장이 멀고 일이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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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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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사는 김지연이예요..질건조증 많이 좋아졌습니다.나이는 42세이고, 질건조증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갱년기도 아니고, 폐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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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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